홍콩, 마카오 여행기 2, Hongkong & Macao travel 2.

2015. 8. 22. 21:00여행기-Travel

2번째 날입니다.

오늘은 마카오 여행을 해볼까 합니다.

2nd day. I will travel Macau.

홍콩에서는 헬리콥터로 가는 방법과 배로 가는 여러 노선이 있는데,

나는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가서 배를 타고 갑니다.

같은 중국이지만 다른 체제라 여권 검사가 국제선 공항에서와 같습니다.

It can go Macau from Hongkong, by helicopter and by ship.

I go to Hongkong MAcau ferry Terminal and get in ship.

Same China but different system, passport exam is same as international flight at airport.

제가 타고 가는 배인데, 앞에서 보면 가운데 바닥이 뻥 뚤려 있고,

뒤에 프로펠러가 없고 물을 뿜어내서 가는 배입니다.

배 치고는 빨랐는데, 제 짐작에는 시속 80km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1시간 걸렸습니다.

The ship, I get in.

As front view, center bottom is empty,

At back, no propeller and water spew back.

Ship speed is fast, I guess 80km/h.

It need one hour from Hongkong to Macau.

 

마카오에 와서는 시내버스를 타고 우선 세나두 광장으로 갑니다.

홍콩은 영국 식민지여서 영어 간판이 많았는데, 마카오는 포르투칼의 식민지여서 그런지 포루투칼어 간판이 많이 있었습니다.

After arrive Macau, I go to Pra a di Largo do Semado.

Hongkong was English colony so many English signboard.

Macau was Portuguese colony so many Portuguese signboard.

 

 

 맞은편에는 시 정부청사가 있습니다. 들어가봅니다.

In front of there, there is Edifcio do LeatSenado, I enter.

 

 

 

 

시 정부청사에사 나와 광장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Out of  Edifcio do LeatSenado, I walk inside square.

 

 

 표지판

Signboard

저 멀리 세인트 폴 성당 유적지가 보입니다.

There is a Ruinas de Sao Paulo over there.

 

 

 

제 독사진도 찍어봅니다.

I take photo myself.

 

 성당 옆길로 올라갑니다. 몬테 요새로 가는 길입니다.

Climb near Ruinas de Sao Paulo over there. It's a way to go Monte Forte.

 

포가 많이 있고,

There are many canons,

 

 

몬테 요새가 언덕 위에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Monte Forte stand at top of hill, so good view.

 

몬테 요새 안에 박물관이 있는데, 월요일이라서 문을 닫았습니다.

There is Museum, in a Monte Forte. Monday I visited so closed.

 

 

왔던 길로 되돌아와서 성 도미니크 성당과 분수를 찾았습니다.

I return and find a fountain and a lgreja de Sao Domingos.

 

 

 

 그 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걷습니다.

I eat lunch near restaurant and walk again.

성 안토니아 성당입니다.

안쪽 별채에 김대건 신부의 성상이 있다고 합니다.

비가 온 뒤라 바닥이 젖었네요.

A lereja de sao Antonio de Padua.

Near outhouse, There is an icon of the first Korean priest, St. Andrew Kim Tae-gon.

After rain, wet bottom.

 

 옆에 있는 까몽이스 공원입니다.

Near Jardim de Luis de Camoes.

 공원 안에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있습니다

There is a bronze statue, the first Korean priest, St. Andrew Kim Tae-gon..

마카오 날씨가 더워서 쉽게 지쳤습니다.

많이 둘러보지 못하고 홍콩으로 되돌아옵니다.

제가 탈 배를 찍어봅니다.

Macau's weather is so hot that I tired.

I cannot looking around so much and return Hongkong.

I take ship to I get in.

 

홍콩의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쉽니다.

다음 이야기 이어집니다.

I return Guest house at Hongkong and relax.

Next story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