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행기 4, Taiwan Travel 4

2017. 9. 3. 08:00여행기-Travel

타이완 여행기 4

Taiwan Travel 4


숲속 길을 걸으면서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Walking way, in forest, and take movie.



호텔 카운터에 물어보니 아리산 역에 4:20 전에 도착해야 한다고 하고,

3:20분에 모닝콜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I asked hotel counter, and the answer is ; I arrive station before 4:20,

and It will morning call at 3:20.


다음날 모닝콜 소리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리산역으로 갑니다.

Next day, I awake at calling.

And I go to Alishan station.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아리산 역에 왔습니다.

일본인 장년 어르신들도 단체로 왔습니다.

주산행 열차가 들어옵니다.

Many people comes to Alishan station. Seeing sunrise.

Japanese tourists are come too.

Train comes going to Chusan(祝山).

추산역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내리니, 빈 열차는 떠납니다.

열차가 떠난 추산역 플랫폼.

Arrive Chushan station and people get out, train leave.

Chushan flatporm aftet train.

아리산역에서 열차 들어오고, 추산역에서 열차 떠나는 것을 찍어봅니다.

Take movie.

Come in Alishan station and leave Chushan station.

여름인데도 산 위라 좀 썰렁합니다.

일출을 기다립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을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It's rather cool, although summer. 

Waiting sunrise.

There are many people so no spot to take photo.

일출 사진 찍는 것이 어렵습니다.

일출을 보고 나서 열차 타고 내려옵니다.

주산 역에서 대만철로 최고점 판이 있습니다.

It is hard to take photo of sunrise.

After see sunrise, return by train,

At Chushan station there is the mark of 'top of Taiwan railway"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에 체크 아웃 합니다.

아리산입구 매표소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지아이까지 가고,

지아이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열차를 타고 타이중으로 갑니다.

아리산에서 지아이까지 가는 길은 산길이고 길이 꼬불꼬불해서,

뒤에서 멀미로 토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계셨습니다.

Eat breakfast and check out of hotel.

At entrance of Alishan, there is bus stop.

I get in bus at there, to going Chiayi(嘉義).

And I eat lunch at there, and go to Taichung(台中) by train.

The way from Alishan to Chiayi is mountain pass and zigzag.

One of passenger are spewed.

아리산 입구 매표소에서의 풍경입니다.

Viewing.

In front of Alishan entrance.

타이중 기차역 앞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었습니다.

산에 있다가 타이중시에 오니 덥습니다.

타이중 관광을 하려 했으나 더워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호텔에 가방을 두고 역전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찾아갑니다.

안내책자에 나온 가게인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사먹고 호텔에 들어와 쉽니다.

저녁때 나와서 역전에 있는 가게들 구경좀 하다가 저녁먹고 들어옵니다.

I reserved hotel in front of Taichung station.

It's hot. Because I was in mountain.

Touring Taichung is my plan, but give up for hot weather.

I leave my bag at hotel and find ice cream shop.

That shop is introduced at guide book.

Many people are there to buy it.

Eat it and come back hotel and relax.

Evening, just sightseeing shop in front of station, eat dinner and go hotel.

다음날, 호텔에서 아침 먹은 뒤에 타이중 공항으로 갑니다.

버스로 가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공항에 도착합니다.

제가 타고 갈 비행기입니다.

인천공항은 공항이 워낙 크니 활주로까지 가는데 참 멀리도 간다 라는 느낌이 있는데,

타이중공항은 대만 공군과 활주로를 같이 사용하는가봅니다.

활주로까지 가는데 멀리 간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Arrlve airport.

There is the plane what I get in.

Incheon airport of Korea is big airport.

So I feel it's far to plane go to airstrip.

Taichung airport, Taiwan, looks same use Taiwan air porce.

I feel it's far too.


창문 밖 풍경입니다.

핸드폰 줌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저 모양입니다.

Viewing at plane.

Cell-phone camera and zoom-in, cloud looks that,

기내식입니다.

Flight meal.

예전에 막연히 대만 아리산다녀와봐야겠다 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여행은 르웨탄과 아리산 다녀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I just thought that I want to go alishan,

So this travel feel satis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