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 관람 Seening Nutcracker Suite

2008. 12. 19. 19:50기타-Other

인터넷에서 공모를 발견하고 응모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 관람인데, 그 사이트가 사진관련 사이트라서, (주최는 카메라회사였습니다.)
공연모습 사진 찍어 올리라고 하네요.
"설마 내가 당첨하겠어?"라고 잊어먹고 왔는데,
당첨자 명단에 제가 있었습니다.
좌석 2개 받고 나서 어머니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도 카메라 가져갔지만, 다른 사람들도 카메라 다 가져왔더만요.
I find  the conspiracy, so I did it.
It is seeing Nutcracker Suite, and that site is treat about photo (sponsor is camera company)
so take photo about doing, and uplord it at internet.
I forget because I though that "Maybe I am not prize. Many people do consporacy."
But I find my ID at prize list.
I get 2 sheet ticket, so go to see with mother.
I take camera.
At there, many pelope take camera too.

공연중 삼각대와 플레쉬는 사용금지였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전 사진이 잘 나올지 걱정했습니다.
렌즈도 밝은 렌즈가 없을뿐더로, 감도를 올리면 노이즈가 눈에 띌 정도로 많아지거든요.
막상 찍어보니, 앞 사람의 머리 때문에 구도 잡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When playing it, do not use flash and tripod. (properly)
I worried about "Can I take photo well?"
Because I don't have bright camera lens,
and if I do high ISO, the noise looks much.
When begin and I take photo, it's hard to find composed for head of my front people.

발레 관람은 처음이였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제가 알기로는,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가 만든 발레입니다.
백조의 호수와 더불어 유명한 발레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람하러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내용을 찾아봤었습니다.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It is first time to seeing ballet.
As I know, Nutcracker Suite was make by Tchaikovsky, from Russia.
It is famous ballet, with the Schwanenesee.
Before go there, I find about it by internet.
I know seeing after know and seeing without it is different.

사진입니다.
여러 장 찍었지만, 위에 설명한 이유 때문에 잘나온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포토샵으로 수정 등을 하여 이정도의 사진만 나왔습니다.
조금만 추려서 올렸습니다.
Photos.
I take mso much photos, but photos are not well, as I worried.

중국 인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As my remember, he is Chinese doll.

저렇게 큰 치마 안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나왔습니다.
There are many children in the long skirt.


어머니께서 이러한 공연을 좋아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가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때문에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악기를 다루는 것이 정사성으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Mother like that play, so it feel well. Go with mother.
I learned play the piano, for my mother.
I think play the instrument is good for e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