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하루 여행 One day travel for Nam-i Island

2009. 11. 5. 17:00여행기-Travel

작년 늦은 가을에 남이섬에 가서 좋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도 언젠가 시간이 되면 남이섬 가서 단풍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I have memories ; I traveld nam-i island and take picture at late fall, last year.
This year, I wish i go there and take photo, maple.

11月 1日,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춘천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가평역에 내립니다.
(경춘선을 타면 늘 김현철의 "춘천가는 열차" 가 생각납니다.)
1st day, November, I go Nam-i island.
I take train going Chuncheon at Chengrangli station ,
And get out og Gapyong station.

가평역에서 내려 가평터미널로 이동,->도보 3분
선착장까지 이동합니다.
From station to bus terminal, it need 3 minute by walk.
And go wharf by bus.

남이섬은 행정구역상 강원도 춘천시지만,
선착장은 경기도 가평군에 있어서.
경기도에서 배를 타고 강원도로 가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선착장에 가니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가 가던 날이 일요일이였습니다.
사진찍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here are so many people ,car and bus an wharf.
I go at sunday.
I feel that it is hard to take photo.

어쨋든 도착하여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Enter Nam-i island by ship,
walk and tak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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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도시락을 사먹습니다.
(예전에 방위들이 들고 적진으로 들어가서 적군의 레이다를 교란시켰다는 그 철제 도시락입니다.)
-> 사람이 많아서, 주문한지 20분이 지나야 나옵니다.
I buy lunch box and eat it.
There are so much people, so I can receive it after order.

배타고 나와 다시 가평역으로 나옵니다.
바로 가는 청량리행 기차는 다 팔려서,
그다음 기차를 예약합니다.
I out of island aod go Gapyong station.
Leaving train ticket for this stop is sold out,
So I buy next stop.

플랫폼에서 철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At flatform, I take photo. Rail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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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음에 갈 때에는 가능하면 사람이 적은 평일에 가야 할 듯 싶습니다.
I think today is good,
But next time, I don't wnat to go at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