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Semiwon

2009. 6. 25. 15:00사진-Photo

24일 일찍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24th day, Jun, I visited Semiwon.

청량리에서 전철을 타고
양수역에 내려 700여m를 걸어가니
세미원 입구가 나옵니다.
I get subway at Cheongryangli station,
and get out of Yangsu station,
and walk about 700 meter.
And then it appear of entrance.

8시반에 도착하니
9시에 문을 연다고 좀 있다가 오라고 합니다.
I arrived there at 8:30 o'clock,
it open at 9:00 o'clock.

지도를 보니 두물머리거 멀지 않아
두물머리를 먼저 들렸습니다.
두물머리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At map, in the station, dumulmeori is not far.
I visit there.
Take photo.


같은 연꼿 사진을 구도, 렌즈를 바꿔서 찍어봤습니다.
Same  lotus, different lens and composition.

두물머리 도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Arrive Dumulmeori and take photo.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좀 걸었다고 땀이 납니다.)
다시 세미원으로 출발합니다.
After eating Ice cream,
(Just few-time walk, I had sweat.)
I go to Semiwon again.

입장료 3천냥 받습니다.
이번주부터 받는다고,
나중에 나갈 때 기념품으로 쌀 1kg을 받았습니다.
Entrance fee is 3,000 won.
It start, receiving fee this week.
After, go out, I received rice one kelogram.

공사끝나고 아직 뒷정리는 완전히 되지 않았지만,
입구를 잘 꾸며놨습니다.
After construction, not finish finish arrange to end.
But entrance is good.

不二門.
둘이 아닌 문.
뭐가 둘이 아니라는 걸까요?
The gate not two.
What is not two?

냇가 조성을 잘 해놨습니다.
Well made streamside.


 입구만 봐도 입장료 삼천냥이 아깝지 않군요.
Just see entrance, fee is not feel expensive.

세미원에 온 이유는
연꽃사진을 찍기 위해서였습니다.
The reason why I visit Semiwon,
I take
연꽃이 만개가 아니여도 많이 피었습니다.
Lotus flowers are much.


연꼿 사진들입니다.

수련 사진입니다.
Water lily.

가까이 들이대도 잠자리가 도망가지 않는군요.
The dragonfly not get away.

세미원에서 바라본 한강 풍경입니다.
Viewing han river at Semiwon.


좋았습니다.
I feel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