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2. 11:00ㆍ여행기-Travel
대둔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가보는 대둔산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나서,
저질체력으로 인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I go to Mt. Daedun.Long time I didn't go there.
I get in cable car,
After parking my car.
가서 처음 만나는 난관
금강구름다리
어쨋든 저 다리를 건넙니다.
I across that bridge.
https://www.youtube.com/watch?v=0VU6E4WzpdA
찍고 보니 제 숨소리도 같이 녹음되었네요.
다음에 나온 삼선계단
이 계단도 상당히 무섭게 보입니다.
저 계단을 올라가는데 아래도 보지 못하고 뒤에도 돌아보지도 못하고
오직 앞만 보고 올라갔습니다.
Next, that stair appear.
That looks so scarey.
I go thar stair,
and I only looking forward,
I cannot see aroud or my back, at that stair.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주변 산을 찍습니다.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며칠 전에 내렸던 눈이 일부 남아있었습니다.
I walk to the top and take photo.
Some snow are there, it snows some days ago.
내려올때에도 케이블 카로 내려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CqY44yol8
사진 Nikon D700 + Nikkor 24-85d
일부사진 Nikkor 70-300
동영상 타임랩스 Apple 8+
깎아 내린 듯한 대둔산의 절벽과
무시무시한 다리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사진만 봐도 등산 한 번 다녀오면
다리가 풀릴 듯 하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다리가 풀린 것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제가 평소 운동을 안해서...
대둔산 여행다녀오며 전경사진을 사왔는데 액자만들어 서실에 걸었습니다. 사진보고 있노라면 대둔산에 있는것만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