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4. 15:00ㆍ여행기-Travel
부산 여행 2일째입니다.
버스를 타고 청사포정거장을 가봅니다.
청사포정거장 옆 건널목
2nd day of Busan travel.
I go to Cheongsapo, by bus
Level crossing, near Cheongsapo.
조금 내려가면 등대가 있습니다.
There are two lighthouse, under there.
그곳에서 보이는 해변
Beach.
청사포에서 스카이캡슐을 타봅니다.
4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I get in sky cabsule at Cheongsapo.
4 person can ride there.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어봅니다.
Take photo.
속도는 걷는 사람과 비슷합니다.
탑승시간은 보통 30여분 되는 듯 하네요.
미포정거장에서 내립니다.
Speed is similiar of person walk.
Mostly 30 minute run it.
I get out of Mipo.
그곳에서 해운대해변열차를 탑니다.
보기에는 트램 2량을 연결한 모양이고,
궤도는 표준궤로 보이고,
안에서의 의자는 해변쪽을 향하여 의자가 길게 2줄로 되어 있습니다.
전차선이 없는 걸로 보아,
배터리로 움직이는 듯 합니다.
많은 사람이 탑승하여,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열차 속도는 빠르지 않아 서서 가는 사람들은 불안하거나 중심 잡기 어려운 느낌이 없습니다.
I get in Haeundae Beach Train at there.
It looks like 2 tram cars connected,
At train in, there are 2 long bench seats, forward to beach.
And it seems that it goes to battery.
I can't find electricity supply lines.
There are many peeple, so some people are not sit on bench.
Train speed is not fast.
People who stand don't feel uncomportable.
1km 조금 못가서 달맞이터널에 내립니다.
철로 옆에 산책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걸어가봅니다. 날씨도 걷기에 좋습니다.
I get out at Dalmaji tunnel, after going near 1 km.
The way to walk is good near railroad.
I walk. Weather is good so I feel good too.
달맞이터널 구간은 생각외로 짧게 느껴졌습니다.
The length of Dalmaji tunnel looks shorter than I though.
핸드폰의 타임랩스로도 찍어봅니다.
Take timelaps by phone.
열차도 동영상으로 찍어봅니다.
찍다보니 노랭이 열차만 찍혔는데,
빨갱이 파랭이 열차도 있습니다.
Take movie the train.
It show only yellow color train,
Trains, Red and Blue color are there.
계속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I walk and take photo.
다릿돌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전망대에 가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I arrive Daritdol Skywalk.
I go there and take photo.
다릿골 전망대 정거장의 철로
Daritdol observation dest station view
열차를 기다리다가 탑승하고, 송정 정거장에서 내립니다.
I get in train after waiting, and get out of Songjeong station.
송정 해변 찍어봅니다.
I take Songjeong beach.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김밥을 사먹고,
버스를 타고 해동 용궁사로 갑니다.
I eat instant cup ramen and gimbap.
After eat it, I go to Haedong Yonggungsa Temple by bus.
용궁사에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습니다.
There are many tourists visit.
Include foreigner visit too.
입구의 표지와 탑
Mark of Entrance and pagoda near entrance.
교통안전기원 새긴 타이어 모양의 조형물은
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The sculpture, looking tire and written wishing traffic safety,
feel interesting.
들어가봅니다.
I enter there.
해변 옆에 사찰이 있다는 것이 좀 세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조계종 소속이라고 합니다.
I feel interesting there is buddhist temple near beach.
That temple belong to the Jogye Order.
보리달마대사라고 합니다.
그림에서 보는 달마하고는 좀... 다르네요.
중국으로 간 인도 승려가 저런 모습을 하고 계셨을까요?
It's Bodhidharma.
Is Indian monk who went China are looking that?
사찰에서 본 해변
Beach near temple.
부산 2일째 여행은 용궁사까지입니다.
용궁사에서 버스터미널로 이동하고, 고속버스에 탑습니다.
1박 2일의 부산 여행은 여기서 마칩니다.
2nd travel end at Haedong Yonggungsa Temple .
Go bus terminal and get in express bus.
Busan travel,1 night 2 day, fi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