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1. 15:00ㆍ여행기-Travel
부산 여행을 해봤습니다.
근무끝나고 고속버스 타고 부산으로 가고,
밤늦게 노포동에 있는 버스터미널에 도착,
부산역 근처에 있는 호텔에 체크인 합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일본계열 호텔체인으로 느껴집니다.
비교적 싸고,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 느꼈고, 조식도 제공합니다.
I traveled Busan.
After work, I go to Busan by express bus,
And arrive bus terminal at Nopodong.
I check in Hotel near Busan train station, near midnight.
At nuance by hotel name. it looks like Japanese hotel chain.
Relatively price and feel good hotel at that price, and include breakfast.
잘 자고, 아침식사 잘 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먼저 감천문화마을로 갑니다.
After sleep and breakfast,
I go to Gamcheon Culture Village by intra-city bus.
한국은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전국에 있는 버스와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그거 하나는 편합니다.
In Korea, if I have a transfortation card,
It can use all of city bus and subway, the whole Korea. (except N.Korea)
It feel comfortable.
버스에 내려서 안내소에 가서 지도를 구입합니다.
지도 한쪽 구석에는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도장을 어느 정도 찍으면 사진엽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벌것도 아닐 수 있지만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도장을 찍는 것도 나름 여행하는 재미입니다.
After use bus,
I go to information and buy map.
Corner of map, it can stamp a seal.
It can get a postcard after some stamps.
It feels trivial, but it's interesting it just like doing mission.
사진을 찍으면서 갑니다.
I walk and take photo.
인포메이션에서 멀지 않는 곳에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에서 도장을 찍으면 엽서를 한장 얻을 수 있습니다.
엽서를 적어서 보내면 1~2주 후에 받을 수 있고, 또는 1년 뒤에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도장찍고, 엽서받고 엽서 적기에 편하도록 책상을 배열한 곳입니다.
1~2주 후에 받을 수 있는 옵션의 가격은 500원이더군요.
There are a observatory, near information,
It cam stamp at map, and it can get a photo postcard after stamp.
If write at card, it can select twe option ;
Receive after one or two week
Receive after one year
There is a space to stamp and write card.
The price after one or two week receive is 500 won.
담벼락
Wall
저런 것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It feel interesting.
길 중간중간에 있는 도장 함.
Stamp box
길냥이
Cat
중국집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제가 방문한 때가 일요일이라 문을 닫은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I have a lunch at Chinese restaurant.
Many shop & restaurants are close, cause I visit at sunday.
식사 후 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갑니다.
버스에 내리자마자 아주머니가 호객행위를... 유람선타라고..
태종대 한바퀴 도는데 만삼천원이고,
입구에서 버스를 타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선착장까지 버스가 갑니다.
배타는 곳까지 가는 계단
After lunch, I go to Taejongdae park by bus.
After out of bus, one of women come me and tout ; use cruise ship.
13,000 won price , one round turn by ship.
Bus take me to there.
Stair way to get a ship
배는 출발하고, 저는 사진을 찍습니다.
저날 날씨가 좀 흐리고 파도가 약간 높았습니다.
Ship start and I take photo.
Cloudy and wave is little high.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대마도가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배에서 내리고 배 사진을 찍어봅니다.
I can see Tsusima, dimly visible.
After out of ship, I take photo.
전망대와 등대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등대에서 보이는 풍경과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이 섞였습니다.
I go to observation and lighthouse.
View at observation and lighthouse are mixed.
견인선이 바지선을 끌고 갑니다.
One ship towing barge ship.
태종대에 나오면서 고양이를 찍었으나,
촛점은 뒤에 있는 난간으로...
After out ot there, and take a cat.
Focus is not cat's head.
태종대에 나와서는 버스를 타고 광안리로 갑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저녁을 먹고,
해변을 걸어봅니다.
After visit Taejongdae park, I go to Gwangalli Beach.
I have a dinner near there,
and walk beach.
광안대교 교각 상징하는 듯 싶습니다.
It looks a simble of Gwangandaegyo Bridge.
부산에서 3곳을 방문하니 하루가 금방 갔습니다.
역전 근처에 있는 호텔로 돌아가서 쉽니다.
One day passed, after I visit 3 place.
I return hotel and rel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