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8. 19:00ㆍ여행기-Travel
이른 점심을 먹고,
12시에 차를 렌트하여 나바위 성당으로 갑니다.
I have a lunch early,
and lent a car at 12 o'click,
Go to Nabawi catholic church.
도착하여 주차하고 들어갑니다.
김대건 신부 상이 있습니다.
Arrive. Park and enter.
here is a statue, Saint Andrew Kim Tae-gon,
Korea's first Catholic priest.
주변을 돌러봅니다.
I walk around.
안에 들어가봅니다.
가운데는 스테인드글라스 인 듯 싶습니다.
I enter.
There is staind glass.
안에 박물관처럼 물건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김대건 신부가 타고 왔던 배
There is an exhobition like museum.
The ship, entered Saint Andrew Kim Tae-gon.
풍금
Reed organ
뒤에 있는 언덕에 가봅니다.
I go to hill.
다음에는 용안습지생태공원에 가봅니다.
도착하고 나서 다리 위에서 강을 찍오봅니다.
I go th Yong-an wet eco park.
Take river at that bridge.
본격적으로 둘러봅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였고,
갈대와 억새가 많았고,
기대외로 넓고,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였습니다.
I walk around.
I am first visit at there,
There are much reeds and silver grass,
It's more wide than I though,
And I feel gratify.
저기 멀리 새들이 있습니다.
옆에 있는 다른 일행한테 들었는데,
고니라고 하고,
날아갈때 비행기처럼 한참 도움닫기 한 후에 난다고 합니다.
오소리 같은 야생동물도 있다고 합니다.
There are lot or bird.
I heard another group people, (visited there)
that bird is Bewick's swan,
They do an approach run and fly, like plane.
And there is some wild animal, just like badger.
망원렌즈를 안가져갔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I didn't take telephoto lens, so I feel inconvenienced.
계속 걸어갑니다.
Keep going.
안습지생태공원 둘러보고 나서,
곰개나루터로 갑니다.
여기는 일몰을 보려고 갔습니다.
여기에는 일반캠핑장과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After view at Yong-an wet eco park,
I go to Gomgaeru.
I visited there to see sunset.
There are normal campsite and auto campsite (for caravan and campingcar)
강변을 찍어봅니다.
강 건너는 충남이고,
제가 있는 곳은 전북입니다.
Take photo.
There is Chungbuk, over the river,
And I stand Chonbuk.
캠핑장 주변의 시설입니다.
There are some facility.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새떼들이 날라갑니다.
Start sunset.
Many birds flying.
하늘과 강물이 붉어집니다.
Sky and river become red.
일몰을 보고 난 후
시내로 돌아와 렌터카를 반납하고,
저녁 식사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익산 반나절 여행 마칩니다.
After sunset,
Return downtawn and car,
Have a dinner and go to home.
Finish harf tour of Iksan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