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6. 23:00ㆍ여행기-Travel
충북 보은 1일 여행
忠北 報恩 一日 旅行
One day tour of Boeun
보은을 여행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가보고,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I want to travel Boeun.
I visited there when I was elementary school student.
차를 렌트하고 2시간 운전하여 우선 말티재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I lent a car and drive 2 hours.
And I arrive Maltigogae observatory.
전망대에 올라가봅니다.
I go there.
전망대에서는 길이 잘 보입니다.
저 길을 운전해서 오는데, 운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It can see well of corved road.
I drived that way, and I feel fun.
There are many people visited who drive motorbike.
개인적으로는 드론을 가지고 저기를 찍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I wished I take video by drone.
다음으로는 정이품송으로 가봅니다.
정이품송은 왕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어서,
정이품(正二品)이라는 벼슬을 받은 소나무(松)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략 600살 이상이라고 합니다.
Next, I go to Jeongipum Pine Tree.
That pine tree have a story with a King.
So that tree received serve at a government job.
That tree is older than 600 years.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에는 법주사(法住寺 )로 갑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는 길은 좋습니다.
I have lunch, at cafeteria, near there.
After lunch, I go to Beopjusa Temple. (Buddhist)
After parking and way to go there feel good.
쉬는 날이라 사람이 많습니다.
법주사에 들어갑니다.
The day I visited is holiday, so many people are visited.
I enter there.
어렸을때, 큰 불상이 있었다는 것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데,
그 불상을 다시 봅니다.
I have a remember, when I was child and visited,
; There is big buddhist statue.
I see that again.
더 둘러봅니다.
I look around.
법주사에서 나오면서 시냇물을 찍어봅니다.
The way to leave, I take stream.
점심을 먹었던 식당 옆에 까페가 있었습니다.
운전하다가 졸음이 올까 하여, 까페에서 커피를 구입하여 마십니다.
까페 안쪽으로는 연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There is a cafe, near cafeteria, I had a lunch.
I enjoy coffee. I worrid drive while drowsy.
There are many lotus near cafe.
멀지 않은 곳에 에밀레박물관이 있어,
그곳을 방문해 봤습니다.
There is Museum of Emile, it's not far.
I visited there.
20여년동안 문을 닫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열어서,
아직은 보수중인 곳이 많았습니다.
한국 민화를 수집하던 분이 열었던 박물관이라 합니다.
It close at 20 years, and open recently.
So it repairing.
Someone collected Korean falk painting, and exhivit it.
되돌아오는 길에는 휴게소에서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졸음에는 휴식이 최고입니다.
The way return, I take a rest at service area.
It must have rest time at drowsy.
이상 마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