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6. 15:00ㆍ여행기-Travel
덕유산과 마이산을 다녀왔습니다.
I had holyday from 20 to 25 day, December,
So I go Mt. Deok-yu and Mt. Mai.
직장이 용인이라,
20일에 용인에서 출발합니다.
시외버스를 통하여,
대전동부터미널을 거쳐 무주터미널, 구천동에 도착합니다.
December 20th day, I start from Yong-in, by bus.
Transfer at Daejeon and Muji bus terminal,
and I arrive Gucheondong.
구천동에 있는 여관에 도착, 하룻밤 자고
아침은 빵으로 떼우고 출발합니다.
I sleep at guest house in Gucheondong.
At morning, I eat bread and start climb.
입구에서 본 덕유산 설경입니다.
Seeing Mt. Deok-yu, at entrance.
구천동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I climb near valley.
백련사에 도착합니다.
I arrive Bakryun temple.
백련사에서 향적봉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서부터는 경사가 좀 있어서 헥헥거리고 올라갔습니다.
Igo to top named Hyangjeokbong from Bakryun temple.
The way to Hyangjeokbong is hard.
향적봉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I arrive Hangjeokbong resting place.
저 의자에 가방을 내려놓고,
덜덜 떨면서,
밑에서 사온 김밥을 먹습니다.
At that bench, I get off of my bag,
and eat lunch.
휴게소에서 향적봉 바라본 모습입니다.
Viewing top at resting place.
점심을 먹은 후,
향적봉 휴게소에서 중봉을 향하여 이동합니다.
After eat lunch.
I go to Zhong bong from resting place.
구천동에서 중봉까지 오르막길은 니꼬르 24-85d 렌즈 사용하였고,
이제부터는 하행길은 시그마 12-24로 바꿔서 찍습니다.
바디는 D700 입니다.
From Gucheondong to Zhongbong, I use nikkor 24-85d likkor,
And nowI, I use sigma 12-24 lens.
Camera body is Nikon D700.
향적봉에 도착했습니다.
D700의 좀 무거운 바디로,
광각랜즈 사용한 체 이렇게 셀프 카메라 찍습니다.
Arrive Hangjeokbong.
nikon D700 camera is rather heavy.
I take self-photo by Wide-angle lens.
Wiewing the pavillion. Seeing at hangjeokbong.
향적봉에서 리프트 있는 곳으로 내려옵니다.
I go to entrance of Lift from hangjeokbong.
정자는 니꼬르 24-85d로 찍었습니다.
The pavillion taken by nikkor 24-85d lens.
스키장 위에도 저런 고사목이 있군요.
There are dead trees, the top of ski resort.
내려올 때에는 케이블카 타고 내려옵니다.
대전에서 왔다는 대학생들과 같이 탑승했습니다.
I use cable car when I decending.
I I get in with some student of college.
They said they come from Daejeon.
밑에서 올려다보니,
길이기 길군요.
It is long length.
다음 날,22일은 진안 마이산 들렸습니다.
Next day, 22th day December, I visit Mt. Ma-i.
전날 무거운 가방 메고 덕유산 다녀와서,
이날 마이산에는 등산하지는 않고,
남쪽 주차장에서 북쪽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Before I climb Mt. Deok-yu ,
so I not climb,
but just walk form south parking area to north parking area.
자연스럽게 탑사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Naturally, I take photo of top temple.
저수지에서 바라본 풍경
Viewing near reservoir.
탑사
Top temple.
Top mean tower.
가까이서 보니 마이산은 바위산이더군요.
Near Mountain, it is rocky mountain.
멀리서 보면 말의 귀처럼 상겼다고 햐여 馬耳山이라고 이름븉여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Viewing far from that mountain, it looks just like ear of horse(or donkey), so called that.
예전에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무진장이 무주 진안 장수를 말한다고,
그쪽 동네가 산이 무진장 많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