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31. 21:00ㆍ여행기-Travel
Story go on.
부두에 내려서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WTC 코스모타워에 좋은 전망대가 있다 하여 가봅니다.
Leave ship and move by subway.
There is good observatory at WTC Cosmo Tower, so go there.
오사가 스루패스가 있어 무료 입장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뭔 행사기간이였는지 조그마한 기념품을 줍니다.
It is free because I have Osaka Unlimited Pass.
And crew give me small remembrance.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이 올라가서,
기다란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Use elevator and gu up,
and go up by long escalator.
올라간 시간이 저녁이었습니다.
오사카 배경이 확 보입니다.
I arrive there at evening.
I can see Osaka city.
자동차 운반선에 차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Cars enter big ship, car carrier.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합니다.
Becoming sunset soon.
한쪽에는 SLR 카메라에 삼각대 장착하신 할아버지 서너분이 앉아 계십니다.
원래는 잠시 구경하고 내려가려 했으나,
삼각대를 가져오신 할아버지를 보니 야경 사진에 욕심이 나서,
(야경사진을 찍으려고 삼각대를 가져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좀 더 기다리다가 야경사진을 찍습니다.
There are some old man, who have slr camera and tripod.
First time, I just view just little time and get out there,
But after I saw them, I wish I take photo about night - view.
(I though that ; they have tripod because they take photo about night - view.)
So I wait.
컨테이너 부두와 컨테이너선
Container sharf and ship.
덴포잔 대관람차(天保山大観覧車)
Tempozan Giant Ferris Wheel.
야구장에도 불이 들어왔는데, 관중이 없는 걸로 보아 아직은 경기를 시작하지 않았나봅니다.
Light on at baseball ground, but nobody people at the audience in the ballpark.
Maybe baseball play is not start.
삼각대 없이 야경 찍기가 어렵습니다.
삼각대 가져온 할아버지는 사람들 방해가 되지 않게 삼각대를 피고 사진을 찍습니다.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선뜻 말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It's hard to take night - view without tripod.
Old man, who have camera and tripod, are open tripod to not inconvenience of other people, and take photo.
I wish I ask him, what take a photo, but I cannot speak Japanese so don't ask.
전망대에서 나온 후,
그 건물 안에 있는 뷔폐 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에 할인쿠폰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그 식당도 상당히 고층에 있어서 바깥의 야경이 멋있게 보입니다.
Out of there, I go to buffet bar at that building.
As Osaka Unlimited Pass, it can discount at there.
That bar stands higher stories, view looks good.
일본인 직원이 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고는 영어로 친절하게 말해줍니다.
"여기는 뷔폐라 직접 음식을 가져다 먹여야 한다.
접시와 음식물은 여기, 음료수는 저기에 있다"
영어 잘 못하는데 이정도는 이해했습니다.
Japanese crew understand I am foreigner, so guide kindly by English.
"Here is buffet, You must select food yourself.
Dishes and food are here, and something to drink is there."
I am not well in English,but I understand that.
식사하고 나와서는 지하철역을 찾아 가는데 길을 잃었습니다.
무작정 육교 위로 올라왔는데, 육교 위에 다행히 지하철 가는 이정표가 있었습니다.
After dinner, I find subway station, but I lost.
I go up of an overhead bridge, and I find mark of station sign fortunately.
육교 위에서 사진 한 컷.
Take photo at an overhead bridge.
민박 집으로 와서는,
씻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After come back to guest house,
I sleep after shower.
다음날 아침...
어저께 오사카성에서 비에 젖은 옷가지들과 빨래들을 들고 빨래방에 가서 세탁 후
편의점에서 아침으로 먹을 컵라면 등을 구입하여 민박집에서 먹습니다.
Next morning,
One day ago, I wet about rain at Osaka castle.
So I go cleaner's laundry and wash my clothes.
And I buy sandwich and instant noodle at convenience store for breakfast and eat it at guest house.
빨래방에서 빨래를 가져온 후 짐을 싸고,
큰 짐은 민박집 사무실에 맞기고 밖으로 나옵니다.
I bring my clothes and pack up my load.
Big bag leve at office and get out.
오사카 역사 박물관(大阪歴史博物館)으로 향합니다.
박물관 앞에 옛날 오사카에 있던 집의 축소판이 있습니다.
I go Osaka Museum of history.
In front of there, there is the old house at the old Osaka. (contraction)
지붕이 특이해서 위부분을 다시 크게 찍어봤습니다.
The roof looks special, so take photo it.
박물관 입구입니다.
Entrance.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어서 무료입장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서,
에스켈레이터를 통해 한층 한층 내려오면서 구경합니다.
I have Osaka Unlimited Pass, so entrance fee is free.
I go to top floor by elevator,
After view, and then one floor down by ecalaltor, and view.
중간에 안내하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일본어로 설명하시다가,
제가 반응이 없으니 중국인이냐고 물어봅니다.
한국인이라고 말하니 한국인은 영어를 잘하더라 라는 말을 합니다.
At midway, women crew explain by Japanese.
I don't reply, so she asked me "Chinese?"
I said "Korean." and then she say Korean speak English well.
박물관 내에도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이 있고 사진 촬영 가능 구역이 있었습니다만,
박물관 안에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At museum, some floor can take photo and some floor cannot take photo.
I don't take photo at museum.
비행기 시간이 12시 50분이었습니다.
박물관에서 나오자마자 민박집 사무실에 맡긴 짐을 찾고는 공항을 향해 갑니다.
Plain arrive at 12:50.
After museum, I find my bag at guest house office, and go airport.
공항으로 가는 완행 전철입니다.
There is local subway to go airport.
완행을 타면 비행기를 놓칠 듯 하고,
공항철도로 가는 직행 전철을 제가 플랩폼을 못찻아서 놓치고,
저런 퍼런색 전철을 탔습니다.
If I get there, maybe I miss plane.
I lost express subway going airport, because i cannot find flatform what it stop.
So I get that blue subway.
이미 일반 전철 표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제가 저 전철 표 파는 곳을 못 찻아서 직원한테 영어로 물어봅니다.
I already have the subway ticket of go to airport,
I don't know where sell ticket of that subway.
So I ask crew by English.
"I have a subway ticket, and I want to that subway.
How much pay money?"
"hai. five humdred yen."
"and Where I buy ticket?"
"yes, there."
하고 가리키는 방향에 자동판매기가 있습니다.
Crew point at vending machine, selling ticket.
그런데 영어는 안 써있고 제가 모르는 일어로만 써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다행히 표를 구입하고 탑승합니다.
But that machine written only Japanese, not write English.
(I don't know Japanese.)
Fortunately, I buy ticket well and get in.
실내 사진입니다.
The photo of Subway in.
40여분 걸립니다.
12시 50분 비행기인데 12시 조금 넘어 도착합니다.
가자마자 이정표 보고 가서 수속을 밟습니다.
It need to 40 miute.
Plane leave at 12:50 and I arrive airport over than 12:00
Arrive airport, I find mark and take boarding.
공항 안에 2량짜리 전철이 있습니다.
수속을 밟고 나서 그 전철을 타고 탑승구로 갑니다.
전철에 바퀴가 없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부상열차가 아니였나 합니다.
At airport, there are small railroad (2 cars.)
After boarding, I go gate by that railroad.
I have a doubt, there are no wheel and no tires.
Now I think, it was magnetic levitation.
다행히 비행기는 늦지 않게 탑승하였습니다.
비행기를 아슬아슬하게 탑승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2년전에 북경에서 서울 올때 그런 적이 있습니다.)
이러다가 습관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Fortunately, I don't lost plane.
It is twice, I arrive late at airport and don't miss plane.
(2 years ago, I did from Beijing to Seoul.)
I don't want it become my habit.
이렇게 3박4일간의 교토, 오사카 여행을 마쳤습니다.
I end travel about Kyoto and Osaka, about 4 day,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