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30. 21:00ㆍ여행기-Travel
가이유칸(海遊館)이라는 수족관에 갑니다.
간사이 스루패스가 있어서 약간의 할인이 있습니다.
I go aquarium, named Kaiyukan.
I had discount because I have a Osaka Unlimited Pass.
수족관 최초로 고래상어가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내심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잘못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표를 끊고 들어가면 긴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꼭대기층인가 하여튼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There is whale shark, I heard that ; it is first time to whale shark is in the aquarium.
(It is right or not, I don't know)
I enter after buy ticket, go top by escalator, and down by corridor.
먼저 벽을 올라가는 조그마한 게가 보입니다.
First, I see small crab. Ride wall.
다음에는 물개가...
먹이를 주는 시간인가봅니다.
Next, fur seal.
Maybe the time to give something to eat.
사진에는 먹이를 주는 장면이 아니네요.
먹이를 주면서 조련사가 포즈를 요구하면 물개가 그 포즈를 따라합니다.
As a photo, it is not give it.
Give it, and crew doing a pose, and then fur seal doing same pose too.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어렵습니다.
There are so many people, it is hard to take photo.
이 동물은 이름을 잊어먹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쥐 였던가 설치류였던가 그랬습니다.
I forgot this animal's name.
I remember it is the biggest mouse or rodents in the world.
다음은 사람에게 인기 많은 팽귄입니다.
Next, penguins. it is popular of people.
오른쪽 구석에 있는 팽귄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꼼짝마 자세로 계속 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발 윗 부분이 불록합니다.
아마 알을 품고 있나봅니다
Righ penguins, do not move and stay just like that.
Look cafefully, lower part is rather fat.
Maybe penguins sit on eggs.
이런 종류의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선명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I take this kind of photo, but it's hard to take clear photo.
고래상어는 그동안 TV 동물의 세계에서 봤지 실제로는 처음 봤습니다만,
사진으로 담기는 어려웠습니다.
I saw whale shark only at the TV program, and first time to see.
IT's hard to take photo.
찍으면 계속 퍼런 기가 도네요.
If it take photo, It just become blue.
가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A stingray too.
저 수조의 깊이는 10미터는 넘어보입니다.
That's water tank looks over than 10 meter.
돌고래가 링을 통과하기도 하고 물고 다니기도 합니다.
Dolphin pass ring and move with it.
이름 모를 커다란 노랭이 물고기
Yellow big fish, I don't know fish's name.
개복치인가요?
크기가 사람보다 더 큽니다.
Is it head fish?
It is bigger than people.
그나마 찍기 쉬운 해파리입니다.
많은 종류가 있었습니다.
Jellyfishes.
It is easy to take photo.
There are many kind.
문어와 거북이
There is an octopus and a turtle.
이것들은 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I don't know this name.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진찍기는 어려웠고,
고래상어는 사진을 찍으면 녹색끼가 워낙 많아 잘 못 찍었습니다.
There are so much people in theKaiyukan, so it is hard to take photo.
When I take photo of whale shark , it is not clear and become blue.
수족관에서 나와서는 배를 타러 갑니다.
배 이름은 산타마리아 호입니다.
콜럼부스가 탔던 배 이름이라고 하네요.
Leave there, and I go to get ship.
Ship name is Santa Maria.
It is the ship who Columbus used.
배 안쪽으로 내려가면 콜럼부스 초상화와 콜럼부스가 항해했던 코스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Inside of ship, there is the picture of Columbus and the map what sailing map.
갑판도 찍습니다.
시그마 12-24로 찍은 사진이라 왜곡이...
Take deck.
Used Sigma 12-24mm wide lens, so it distorted.
배는 출항하고, 저는 배 앞 부분에 앉아 배경을 찍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탔던 덴포잔 대관람차 (天保山大観覧車).
Ship start, and I sit down of front part, take photo.
There is Tempozan Giant Ferris Wheel, what I get.
다리도 찍고...
Take bridge.
광각렌즈로 제 사진도 찍습니다.
I take photo myself, used wide angle lens.
또다른 다리사진
Another bridge.
컨테이너 부두를 지나는데 한 방 찍습니다.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크레인이라고 하나요?
배에다가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고 하는건데...
Ship pass near container wharf so take photo.
Is it called crane?
다리 밑을 통과합니다.
Pass under bridge.
홍콩에서 온 컨테이너선이군요.
There is container ship, come from Hongkong.
뒤에 바지선을 견인해 가는군요.
Tugboat pulling barge.
컨테이너 부두를 또 찍어 봅니다.
I take container wharf again.
앞 바다를 한 바퀴 돈 후 탔던 부두에 정박합니다.
배에서 던진 밧줄을 묶고 있는 직원
After turn around, front there and come wharf.
Crew draw a lope and bind.
내려서 배 뒷 부분을 찍어봅니다.
Take off of ship and take photo, back part of ship.
셋째날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Next story and photo come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