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오사카 여행 - 3 Japan, Kyoto and Osaka Travel - 3

2011. 8. 28. 21:00여행기-Travel


둘째날 계속 이어집니다.
Second day continue.

료안지에서 나온 후 닌나지(仁和寺)로 버스로 이동합니다.
Leave Ryoanji, I go Ninnaji by bys.

료안지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신호등을 찍어봅니다.
좀 이색적으로 생겨서...
Waiting bus in front of Ryoanji...
Take photo, signal lamp.
That style is different from Korean it.


입구 옆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봅니다.
I enter building near entrance.





건물 안에서 보이는 정원들...
Gareden, viewing building inside.






건물에서 나와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한글로 된 안내간판이 없어서 어떤 역할을 했던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I leave that building and go inside.
There is no mark written Korean, so I don't know what it build for.






 


닌나지에서 나와 교토역 경우, 기온(祇園)으로 갑니다.
중간에 버스에서 잘못 알고 미리 내리는 바람에 잠시 해멨습니다.
After leave Ninnaji, I go Gion by bus. I change bus at Kyoto station.
I lost way because get off of bus by my mistake, before go Kyoto station.

중간에 햄버거집에서 점심 먹습니다.
일어는 못하는데, 음식 시켜먹는 것은 지장 없더라고요.
I eat lunch at hamburg store.
I cannot speak Japanese, but it is not difficult to buy hamburger.

메뉴판에 있는 것 중 하나 가리키면서 "Give me this."
종업원이 알아듣고"Here or to go?" 하면 "Here"라고 하고..
Finger point at a menu, and say "Give me this."
Crew understand and ask me, "Here or to go?" and then I reply "Here."

뭐 물어보는데 처음엔 제가 못 알아 들었습니다.
음료수가 오렌지쥬스와 콜라가 있는데 뭐 드시겠습니까? 였는데, 두번째 질문에 제가 알아들었습니다.
계산도 숫자는 영어로 서로 통해서 문제 없이 ..
Crew asked something but I don't understand.
Second asked, I understand.
"Drink is orange juice and coke. what's your choice?"
Pay, number said just English, I and crew understand all.

교토역에서 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 기온(祇園)으로 이동합니다.
I change bus at Kyoto station, and go Gion.

기온의 거리를 구경하면서 방황하다가,
사원인지 사찰인지 뭔가 있어서 들어가봅니다.
명칭을 잘 모르겠네요.
여행책자에 보니 로쿠하라미쓰지(六波羅蜜寺)인 듯 합니다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Seeing Gion street and walking,
And I saw something so enter.
I looks temple, but I don't know it's name.
As guide book, it looks Lokuharamisji, but I don't know it is right or not.







구경을 하고 나서...
3일째부터는 오사카 돌아다닐 생각 하고 있어서,
민박집에 가서 짐을 가지고 나와
교토 역 - (교토전철) - 가리스마역, 시조역 -  (한큐 전철 교토선) - 우메다 - (오사카 전철) - 난바역
이런 순으로 옵니다.
교토에서 익숙해질 만 하니 오사카로 간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After view there,
Third day, my plan is tour at Osaka.
I find my bag at guest house,
Kyoto station - (Kyoto subway) - Sijo staiton - ( Hankyu line from Kyoto to Osaka ) - Umeda station - (Osaka subway ) - Namba station
I feel that ; I feel familiar about Kyoto, and then leave.

오사카에서의 민박집은 난바역(전철역이 아닌 공항가는 노선의 난바역) 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입니다.
오는 길에 저녁을 사먹고...
The guesthouse what I stay in Osaka is about 10 minute by walk from Namba station.
(It is not subway station, but airport line namba satation.)
I eat dinner during going guest house.

민박집에 도착하고 나서,
빨래를 해야 할 듯 싶어서 빨래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빨래방을 알려줍니다.
걸어서 3~4분 거리입니다.
무인 빨래방인데, 빨래 하는데 200엔, 건조 10분 하는데 100엔, 세제는 30엔 입니다.
빨래 돌리고 기다리면서 아이폰으로 찍어봅니다.
After arrive guest house,
I want to wash my clothes, so ask it.
Guest house crew said cleaner's laundry.
There is self-service. (unmanned)
Washing clothes is 200 Yen, dry it 100 Yen for 10 minute, and laundry soap is 30 Yen.
While washing, I waiting and take photo by my Iphone(apple).


비닐봉다리가 없어서,
빨래 담아갈 것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가방 끌면서 나왔다는...
사진 오른쪽 아래에 사진이 찍혔네요.
(내용물은 민박집 방에 쏟아놓고...)
I don't have small bag,
So I use my suitcast to my clothes move.
Right down, it is mine.

다음 이야기 이어집니다.
Next photo and story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