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산 여행기 ; Mountain Hanla Travel

2008. 10. 4. 13:42여행기-Travel


9월 28 저녁에 김포공항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저가한공사인 한성한공편으로 제주도 이동하였습니다.
 제주와 김포 왕복비가 유류세 공항세 포함하여 십사만원 나왔습니다.
September 28th day, Go Kimpo airport by bus,
Go Jeju island airport by Hansung Air, It is cheapest airline.
Going and back plane fee is 140,000 won. include oil fee and airport fee.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시내버스를 타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도 T머니카드로 버스요금 낼 수 있었습니다.
터미널 근처 여관에서 1박...
After arrive Jeju airport, I go to Jeju bus terminal.
Near terminal, I sleep at cheap hotel.

다음날 아침.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아침식사 하고,
그 식당에서 김밥 2줄 사고,
터미널 가게에서 음료수 사고,
한라산 지나가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12분마다 한대씩 있습니다.
Next Morning,
I eat breakfast at cafeteria near terminal,
and I buy some food and water to drink, to lunch.
After buy it, I get in bus to go Hanla Mt.
The Bus start at every 12 minute.

성판악 입구에서 내려서 등산을 시작합니다.
올라가다가 중간중간에 삼각대로 한장씩 찍었습니다.
I get out at Seongpanak entrance, and start walk.
The way to climb, I take photo. use tripod.


중간에 구름이 끼어서 혹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There is cloudy, so I worried about rain.

길은 돌로 된 길이 많았습니다.
한라산이 화산이여서(지금은 휴화산이지만...) 구멍뚫린 검은 돌과 바위가 많습니다.
등산화가 아닌 일반운동화 신고 갔었더라면, 발바닥이 더 아팠을 듯 합니다.
Long way is covered of many stones.
Mt. hanla is volcano (now inactive) so stones are black and hole.
If I wear sneakers or sports shoes instead mountain-climbing boots, I feel hard to my foot.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올라갔고, 옷은 땀으로...
오르막길에서 몇번씩 쉬었습니다.
2/3 쯤 와서 있었던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I have  many sweat, so clothes wet it.
I have much relax.
After 2/3 climb, I eat lunch.

점심 먹고 조금 더 올라가니 정상이 보입니다.
사진 찍어야지요.
정상이 보이니 구름 한 점 없습니다.
After lunch and climb more, I ca see top.
Must take photo.
At top, no cloudy.


사진 잘 나오기 위해 미소 짓고 있지만,
실은 힘들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가요 대사가 생각나네요.
I smile to take photo well, but I am hard.
"I smile, but I am not smile."think. it is Korean pop song word.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This is photo to going top. near way.


힘들게 올라가서 정상 도착...
going up to hard, finally arrite top.

힘들어서 주저앉아 쉬고.. 음료수 마시고...
I feel so hard  so sit down and relax.... drink water...

좀 쉬고 나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After relax, I do signtseeing and take photo.


백록담이 저렇게 말라있으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정상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Baklock Lake dried that, so disappointment.
But I feel satisfactionto arrive top of mountain.

정상에서 독사진도 찍어야지요.
Take photo me.

두 장 찍어서 합친 합성사진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눈을 의심하거나 쌍둥이인줄 알겠습니다.
This is composite photo. Take two photo and two photo add.
If someone see it who don't  know about composite,
They don't believe their's eyes or they are twins.

백록담 근처에 노루인가 사슴인가 고라니인가 뭑나가 있습니다.
In top, there is something animal. Maybe it is deer.


정상엔 1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는 2시까지밖에 못 있는다고 관리인이 말합니다.
30분동안 쉬고 사진찍고, 2시부터 하산했습니다.
I arrive at 1:30 PM
Administrator(guard of mountain) said, people must starti descending mountain at 2:00 PM
At 30 minute, I have relax and take photo.
And descending mountain at 2 o'clock.

한라산에서는 까마귀도 많습니다.
내려오기 전에 까마귀도 찍었습니다.
At Hanla Mt, there are many crows.
I take it.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상 밑으로 구름이 쫘~악 있는데, 구름사진은 자신 없네요.
Descending , take photo.
Under top, there are cloudy, but I am not well. to take it.


올라왔던 길로 내려왔습니다.
다른 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들다고 관리인이 말해서요.
Administrator(guard of mountain) said, another way is hard to use public traffic,
so I descending same way.

내려오는 길은 다리에 힘 빠진 상태에서 내려왔습니다.
땀에 젓어 추울까봐 내려올때는 쉬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올라갈 때에는 5시간, 내려올때에는 4시간이 걸렸네요.
Descending, my legs are no powerful.
Descending, I don't have relax because I had much sweat, so it can feel cold.
Climbing time need 5 hours, and descending time need 4 hours. As me.

제주도 한라산 잘 댕겨왔습니다.
Mt. Hanla at Jeju island , I visit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