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7. 21:00ㆍ여행기-Travel
올해는 휴가일정이 바뀌면서 대만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만은 3번째 방문이 되었습니다.
저가항공으로 서울 김포-타이페이 송산 왕복 비행기를 예약하였습니다.
김포 공항에 제가 탈 비행기입니다.
Vacation plan is changed this year, so I traveled Taiwan.
I visit 3 time at Taiwan.
I reserved return ticket by low-cost airline from Seoul Kimpo airport to Taibei Songshan airport.
There are the plane to I get in, at Kimpo airport.
기종이 B737-800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만든 보잉이라 짐작합니다.
티켓팅 할때 창가 자리 주라고 하니 날개 옆 좌석을 줬습니다.
비행할 때 폰카로 바깥을 찍어봅니다.
Plane model is B737-800.
I though this plane is Boeing, made in USA.
I said I want to window seat, when I did ticketing.
And then my seat is near wing.
I take photo by phone, when fly.
저가항공이라 비행기표 예약할 때 기내식을 같이 예약하면 기내식을 주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기내식을 주지 않습니다.
기내식을 예약해야 한다는것을잊고 있었는데,
장거리 비행이 아니고 2:30 정도 되는비행거리이여서
별로 아쉬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기내식 먹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Only give fligtmeal when pay meal price at take flight ticket.
I didn't think to reserved flight meal.
It need 2 hours and 30 minute time to flight, not long distanc.
So I didn't care about plane meal.
It's rare to eat flight meal at that plane.
송산 공항에 도착하고 입국 심사 후에 공항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고기가 들어간 면 요리입니다.
저같은 한국인 입맛에 맞습니다.
After arrive Songshan airport and immegration, I eat lunch at airport.
I eat noodle include meat.
It feel good as my taste.
몇 년 전에 구입했었던 easy card 는 오래 되어 충전 불가라는 답변을 듣고,
지하철 매표소에 가서 새로운 easy card를 구입합니다.
대만 내에서 교통카드로 사용되며 전철과 버스요금을 결제합니다.
The easy card when I bought some years ago, cannot use because it's so old.
I buy new easy card at metro information.
It use as traportation card, it paid metro and bus fee.
몇 년 전에 구입한 오래된 카드, 구석에 비닐이 살짝 벗겨짐.
Old card when I bought some years ago.
Coatd card is little take off slighted.
새로 구입한 카드
New card.
뒷면은 같은 디자인입니다.
The back of card are same design.
첫째날 숙소는 죠우펀(九份)에 있는 민박집을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전철로 타이페이 기차역(台北車站)으로 이동 후
한국으로 치면 완행열차로 뤠이팡(瑞芳)역까지 이동 후
버스로 죠우펀으로 이동합니다.
I reserved private residence at Jiufen.
I go to Taipei main Station by metro from airport,
And go to Ruifang by train,
And go to Jiufen by bus.
타이페이까지 가는 전철입니다.
서울에서 전철 타는 것이 익숙하다면,
세계 어디를 가나 그 지역의 전철 타는 것이 금방 익숙해질듯 합니다.
This is the metro goto Taibei station.
I feel it is not tard to use any metro,
if it confortable to use metro at Seoul.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전철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폰을 보는것은 공통인 듯 합니다.
As seeing photo,
It is same at any place, many people look at phone in metro.
기차역에서 플랫폼을 못찾아 헤메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4번으로 가라고 하여 사번플랫폼으로 왔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중국어로 뭐라 말하고 나는 중국어를 못알아듣는데
뜻은 다 통하는 것을 느꼈다.
타임테이블을 가리키면서 몇시 몃분에 출발한다는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장거리 노선이 아니라서 이지카드로 들어갑니다.
At train station, I find where I go to.
One of old man said go to four.
So I go to 4 flatform.
The old man say Cinese, and I don't understand Chinese.
But I understand what meaning.
The old man pointed timetable and siad the time when train start.
It is not long distance route, souse easycard.
플랫폼에 있는 철도 노선도와 시각표
The train line and timetable, at flatform.
제가 타는 곳의 플랫폼은 지하에 있습니다.
The flatform stands at underground.
열차를 탑승하고 가는데, 뤠이팡(瑞芳)역까지 가야 하는데,
열차를 잘못 탔는지 지룽(基隆)역에서 내렸습니다.
다시 열차를 타고 뤠이팡으로 갑니다.
I must go to Ruifang, but I get out of Keelung.
Maybe I get in wrong train.
I return and go Ruifang by train
지룽역 플랫폼
Flatform at Keelung station.
뤠이팡역에서 내려 좌측으로 100미터 정도 이동하면 죠우펀(九份)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20여분 가서 죠우펀에 내립니다.
내리자마자 예약한 민박집에 가서 짐을 내려놓습니다.
왼쪽 집이 제가 예약한 숙소이고,
숙소건물에서 보이는 배경입니다.
Out of Ruifan station, turn left and walk about 100 meter.
There is a bus stop to go Jiufen.
Go Jiufen by bus, it need 20 minute.
After arrive there, I go to private residence, I reserved.
Reserved house is at left houe, and View at house.
방에 가방을 놓고 저녁식사와 동네 구경을 위해 나옵니다.
Leave my carrier at room and walk for dinner and sightseeing.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View of ovservation platform
금방 어두워집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봅니다.
It become dark soon.
I walk narrow road.
작은 트럭이 가게에 있는 쓰레기를 옮깁니다.
길이 좁아 사람들이 비켜서야...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Small truck carry waste from shop.
There are many Korean too.
저녁식사를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무라이스를 시켰는데, 한국에서 먹던 계란덮밥이 아닙니다.
저것에 만두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I enter small restaurant for dinner.
I asked omelette.
I though a bowl of rice topped with scrambled eggs but it is not.
I asked dumpling add.
저녁식사 후 더 돌아봅니다.
밤이 되니 일본 만화의 배경이 되었던 건물은 도저히 못 찾았습니다.
After dinner, I walk around.
Become night and dark, I cannot find building - Japanese catoon setting.
하루종일 비행기와 열차, 버스로 이동하느라 피곤했습니다.
다음날 여행을 위해 숙소로 들어와 쉬었습니다.
다음 이야기 곧 올리겠습니다.
I move all day, by plane, train and bus, so I tired.
I return room and relax, for tomorrow.
Story come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