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3. 22:00ㆍ여행기-Travel
3일째 날입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국립중정기념당(國立中正紀念當)으로 갑니다.
9시부터 매 시간 근위병 교대식이 있다고 합니다.
전철로 가봅니다.
3rd day.
I decide I go to National Chiang Kai-Shek Memorial Hall.
I go there by metro.
It do Changing of the Guards, start 9 o'clock and every time.
9시 이전에 계단 위 문 앞에 다다릅니다.
계단 앞에서 본 풍경
I arrive in front of door, the end of stair.
View, the end of stair
더운 날씨로 인하여 전철역에서부터 계단 위에 오르기까지 많은 땀이 흘렸습니다.
From metro station to upstair, I had much sweat becaue hot weather.
9시가 되니 문이 열리고 교대식이 진행됩니다.
At 9 o'clock, door open and start Changing of the Guards.
장개석(蔣介石) 동상
Chiang Kai-Shek Statue
내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때 한국 정부가 중국 정부와 수교하면서
대만 정부와 단교를 하고
그때 대만 사람들이 한국을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한국 사람을 그리 싫어하지 않는 듯 합니다.
기억하기로는 일제시대에 장재석이 한국임시정부를 많이 도와줬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When I was a student, (middle schoo or high schoo)
South Korean government extablish diplomatic tes with China government,
And cut off relations with Taiwan government.
I remember Taiwan people don't like South Korea at that time.
Now Taiwan don't dislike South Korea.
I heard Chiang Kai-Shek helped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at Japanese Colonial.
1층에는 유품이 있습니다.
There are many recies at first floor.
다음으로는 용산사(롱산쓰, 龍山寺)에 가봅니다.
와서 보니, 용산사는 제가 처음 대만에 왔을 때 가봤던 절입니다.
Next, I go to Lognshan temple.
When I visit there, I recollect I visit when I Taiwan first visit.
용산사 옆에 있는 뽀피랴오 리스찌에취(剝皮寮歷史街區)에 갔으나,
제가 간 날이 월요일이였고, 월요일은 휴관일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안을 찍어봅니다.
I go to Bopilio historical block, near Lognshan temple,
But I visit at monday. It close at monday.
Take photo at entrance to inside.
뽀피랴오 리스찌에취 주변 길
Surrounding way of Bopilio historical block.
공사장 주변에 마네킨이 있는 것은 한국과 같습니다.
In front of construction site, manneqin, same as Korea.
다음에는 메이리화 바이러위엔(美麗華百樂圓)에 가봅니다.
그곳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Next, I go to Mirama Entertainment Park.
Eat lunch at there.
식사 후 에스켈레이터로 꼭대기로 갑니다.
After lunch, I go to top floor by escalator.
꼭대기층에 대관람차가 있습니다.
타봅니다.
Ther is big wheel, I boarding it.
대관람차에서 본 바깥 풍경
View at Bopilio historical block
내리고 나서, 푸드코너에서 망고빙수를 먹어봅니다.
먹으면서 다음 목적지를 어디로 할건지 생각하다가,
까루프로 가봅니다.
선물 사기에 괜찮은 장소라 생각했었습니다.
After get off it, I go to food court and eat ice flakes withe a mango.
I think "Where am I go?" with eat it.
I decide I go Carrefour because I though it's good place to buy gift.
지하철로 갑니다.
지하철의 지상구간
I go by metro.
Ground section of metro
까루프에 전시되어 있는 한국 라면들
Korean ramens dispayed at Carrefour.
쇼핑 후 호텔에 되돌아와서 짐을 방에 넣고,
저녁을 먹기 위하여 나옵니다.
느낌에 대만은 한국보다 오토바이가 많이 다닙니다.
한국과 다른 점은 도로의 인프라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많이 배려해 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신호대기할 때, 오토바이가 일반 네바퀴 달린 자동차 앞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After shopping, I am back hotel and put goods to rom.
And go out to eat dinner.
I feel Taiwan street is more than motorbike in Korea.
And I feel Taiwan traffic infra care to motorbike driver, too.
When waiting signal, motorbike can wait in front of four - wheel - car.
저녁에는 일본식 돈가스를 먹습니다.
I eat Japanese style pork cutlet.
저녁식사 후에는 호텔에 와서 쉽니다.
대만 여행 3일차 여기까지입니다.
After dinner, I go to hotel and relax.
3rd day of Taiwan travel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