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9. 00:00ㆍ여행기-Travel
이화원에서 나오니 빛방을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이화원 앞에서도 버스를 어디서 타야 할지 몰라 택시를 타려 하는데
어떤 아저씨 나에게 중국어로 말을 겁니다.
After visit Yiheyuan, it rains. litle.
I don't know bus stop. in front of Yiheyuan.
So I want to get Taxi.
Someone come to me and ask by Chinese.
전철역 우다커우 가려 한다 하니,
따라오랍니다.
뭔 자가용으로 인도합니다.
I said, I want to subway Wudaokou station,
He say, "come with me."
It is not taxi. Common car.
왠지 불안하여 가격 물어봤습니다.
(중국어로 숫자를 알아들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오십위안이랍니다.
I feel uneaseness so ask.
(It os fortune, I can understand Chinese number.)
He said 50 yuan,
그냥 안타고 "Sorry, so expensive" 하고 나왔습니다.
I didn't get in and say "Sorry, so expensive."
다른 택시 타려고 하는데
아까와 똑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다커우, 산링위안? 이라고 물어봅니다.
(五道口, 三零元?)
숫자 십 단위는 어떻게 부르는지 몰라
삼십위안이 아니고 삼영위안이라고 물어봤는데
기사가 알아듣고는 폰으로 숫자를 눌러 재차 확인합니다.
I had another taxi.
Same people ask.
I ask 30Yuan, He understand and verification by Cell phone number.
전철역까지 가고
천안문 서 역에 내립니다.
I go subway station, and go Tien en men west staton by subway.
길건너 천안문광장이고
왼쪽편에 천안문이 있습니다.
도로 넓이가 예전 공사 전의 서울 세종로 넓이 같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과 세종문화회관 사이)
Across the road, there is Tian an men guang chang.
Left is Tuan an men.
Road wide is long.
자전거도로와 자동차도로 구분이 잘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북경에도 차가 많아졌지만
십년 전에는 이 도로에 자전거로 가듣 차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Bicycle line and car line well division.
Todays, there are many cars in Beijing,
!0 years ago, I heard many bicycles more than cars in this road.
천안문입니다.
Tian an men.
매표소가 있어서 끊었는데
고궁 표인줄 알았는데
천안문 올라가는 표였습니다.
잘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구입하니...
I find ticket office and buy ticket.
When I buy it, I though it is Imperial Palaces,
but it is tian an men ticket.
It is my mistake for I didn't definit cause.
천안문 올라가는데
가방검사랑 소지품 검사하는 것이
공항 검색과 비교해서 더하면 더 하는 것 같습니다.
Go to Tian an men turret,
Bag inspection are more than airport.
천안문 성루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Take photo at Tian an men truuet.
이제 고궁을 향해서 갑니다.
첫번째로 만나는 午門이고, 오문 한쪽 구석에 고궁 티켓 오피스가 있습니다.
Now I go to Imperial Palaces.
First, I see Cow Gate, and ticket office is side.
고궁 표 60위안 -> 대략 만이천원
서울 경복궁 입장료보다 비싸군요.
Imperial Palaces entrance fee is 60 Yuan -> about 12,000 won
It is more expensive then Kyongbokkung, at Seoul.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재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저 문화재는 어떠한 사연이 있고, 뭔 목적이 있고, 건축양식은 뭐고...
그런것을 알고 볼 때와 모르고 볼 때 문화재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I think that ;
Culture assets, different seeing what people know.
What reason, why built(purpose), what is a style of architecture...
Know and see, see without it -> different to seeing.
십여년 전인가요?
나의 문화유적답사기인가 뭔가 하는 유홍준씨가 쓴 책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국민이 보는 문화유산 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에 걍 보는 것보다 설명을 들어야 할 것 같아
Automatic Guide를 빌렸습니다.
(서울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똑같은 서비스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t that though, I must heard explain,
I lent Automatic guide.
빌리는데 40위안, 보증금 100위안이랍니다.
좀 비싸도.. 왔으니 알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Rental fee is 40 yuan, and security money is 100 yuan.
Expensive, but I must know.
빌리면서 그 여직원한테 영어로 물어봅니다.
I asked women staff when I lent it.
"I am Korean, give me Korean Guide.
If I return this, Can I receive 100元?"
"yes."
그리고는 설명해줍니다.
and more explain.
"This is GPS. If you visit there, speaking one time.
Volume is this, and Don't touch another butten. "
그리고는 한국어로 설명해줍니다.
헉... 난 그 여직원이 한국어 모를줄 알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어쨌든 감사하다고 말하고 그 가이드기계와 이어폰을 들고 옵니다.
And explain for Korean.
hmm..
I asked English because I though she don't know Korean.
By the way, I said thank you and receive automatic guide and earphone.
이 기계는 GPS가 내장되어 있어서
내가 해당지역에 도착하면 해당지역에 빨간 불이 껌벅거리면서
한국어로 된 음성안내가 이어폰을 통해 나옵니다.
GPS inside this guide,
When I someone arrive, that area -> red lamp turn on
And Korean voice guide turn on (play) by earphone.
한국어를 아는 중국인이 녹음을 했으리라 생각하지만,
말투가 조선인민민주공화국 방송국에서 일하는 아나운서 억양 같습니다.
Maybe Chinese who know Korean recorded,
but voice accent looks like North Korean (TV) Announcer.
가이드에서 나오는 안내 들으면서,
카메라 셔터 누르면서 천천히 구경합니다.
Hearing guide, Take photo and seeing slowly.
사진 올라갑니다.
Photos.
이건 강수량 재는 도구랍니다.
This is for checking the amount of rainfall.
이건 해시계랍니다.
This is sundaial.
옛날엔 금으로 칠해졌는데,
영국 프랑스 군대가 와서 금칠을 벗겨갔다고 합니다.
Long time ago, that was covered with golden,
English and French army come and off it.
왼쪽에 있는 두 서양인,
저한테 중국어로 말을 걸면서 지네들 사진찍어주라고 영어로 말을 겁니다.
당연히 찍어주면서 "I am Korean." 이라고 말합니다.
저 여자분 그말 듣고서 내가 한국인일줄 압니다.
Two western people, at that left,
They say me Chinese and English, take photo them by their's camera.
I take photo them, and say " I am Korean."
That women(girl?) know I am Korean after I said.
이제는 사진찍을때 " 이 얼 싼"이라고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저분들 사진찍을때 그렇게 나오려다가
"아차, 저사람들은 중국인이 아니지!"라는 생각에
"원 투 쓰리"라고 말합니다.
Now, when I take photo, I count number by Chinese, " yi er san" naturally.
When take them , I will say that,
"hmm. They are not Chinese"
say English, "One two three"
이화원에서 좀 오래 있다시피 하고
천안문 앞에 다소 늦게 도착한 감이 있습니다.
I stayed long time at Yiheyuan,
I arrived rather late at Tian an men.
고궁이 워낙에 넓어서
다 돌아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Imperial Palaces is so wide and big,
I wish ; see all, but I cannot.
좀 일찍 왔더라면
북쪽에 인공으로 산을 만들었다는 북해공원
남쪽에 천안문광장까지 구경했을텐데,
좀 아쉬었습니다.
When I arrive rather fast,
I will visit Beihai Gongyuan at north, and Tian an men guang chang at south.
I miss it.
중국어로 뭐라뭐라 방송하고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이 문을 닫으니
문닫는 시간이 다 되었나봅니다.
After Attention broadcasting by Chinese, crews close door,
Maybe the time become to close.
사람들 따라 저도 밖에 나오고
가이드 반납하고 보증금 100위안 되돌려받습니다.
I get out with another people.
Return automatic guide and receive 100 yuan.
나와서 왕푸징으로 향합니다.
Get out there and go Wangfuzing.
먹자골목으로 들어갑니다.
I enter there.
다양한 먹을거리를 팔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There are selling, something to eat.
And many people visit.
여러 종류의 꼬치가 있는데,
전갈, 불가사리 등등의 별의별 꼬치가 있었습니다.
맛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먹고 싶지는 않군요.
외국인이 한국 와서 번데기 보면 똑같을까요?
그중에 羊이라고 써있는 꼬치를 사먹어봤습니다.
먹을만합니다.
There are many kind of skewer. - scorpion, starfish, another skewer.
I don't know that is delicious or not, but I don't want to eat that. -> is it preconception?
I buy and eat one of sheep skewer.
It is delicious as me.
근처식당에서 저녁먹고..
민박집으로 출발합니다.
I ate dinner near cafeteria, and go to cafeteria.
다양한 버스와 차가 있는데,
전기로 가는 굴절버스가 있었습니다.
위에서 전기를 끌어다가 가는데,
위에 전기가 없는 길에서는 저렇게 전기공급받는 전선을 내리고 가네요.
그 구간에선 충전해둔 전기로 가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There are many cars and bus,
That is bus moved by electric. - that line is upside and supply that.
When no eleciric line area, appying stick down that photo.
And then, at no electric line area, is bus move by bat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