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간의 부산여행중 필름SLR카메라와 영화용 필름으로 찍어봤습니다만, 스캔한 결과물이 약간 제 기대와 달랐습니다. 색조를 빼고 흑백사진으로 만들어보니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나왔습니다. Travel to Busan, at 2 day, I take photo by cine film and film SLR camera. The photo after film scan are dissatisfid. I take out the shades and make b&w photo, and I feel satisfid.

부산 여행 2일째입니다. 버스를 타고 청사포정거장을 가봅니다. 청사포정거장 옆 건널목 2nd day of Busan travel. I go to Cheongsapo, by bus Level crossing, near Cheongsapo. 조금 내려가면 등대가 있습니다. There are two lighthouse, under there. 그곳에서 보이는 해변 Beach. 청사포에서 스카이캡슐을 타봅니다. 4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I get in sky cabsule at Cheongsapo. 4 person can ride there.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어봅니다. Take photo. 속도는 걷는 사람과 비슷합니다. 탑승시간은 보통 30여분 되는 듯 하네요. 미포정거장에서 내립니다. Speed i..

부산 여행을 해봤습니다. 근무끝나고 고속버스 타고 부산으로 가고, 밤늦게 노포동에 있는 버스터미널에 도착, 부산역 근처에 있는 호텔에 체크인 합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일본계열 호텔체인으로 느껴집니다. 비교적 싸고,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 느꼈고, 조식도 제공합니다. I traveled Busan. After work, I go to Busan by express bus, And arrive bus terminal at Nopodong. I check in Hotel near Busan train station, near midnight. At nuance by hotel name. it looks like Japanese hotel chain. Relatively price and feel g..

익산에서 축제하는데,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축제 장소가 외각인데, 셔틀버스를 운행해줘서 그거 타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에 방문했습니다. Festival held at Iksan city, I visited there at evening. That place is little outside, I used shuttle bus. There are much people visited, more than I thought. Today is so good. Shell we walk together? Now you must be bright this time Everything will be fine

션샤인 스튜디오 Sunshine studio Nikon F801s + Nikkor AF 28-85 1:3.5-4.5 Kodak ISO 200 Fujifilm ISO 200

남대문, 숭례문 南大門, 崇禮門 Namdaemun Gate, Sungnyemun Gate Nikon F801s + Nikkor AF 28-85 1:3.5-4.5 Kodak ISO 200 Fujifilm ISO 200

핸드폰 폰카 + 후보정 앱 Cell phone camera + photo app. 3번째방문 3rd visit

남대문, 숭례문 南大門, 崇禮門 Namdaemun Gate, Sungnyemun Gate

경복궁 야간개장 景福宮 夜間開場 Gyeongbokgung Palace Opening at night

창덕궁 昌德宮 Changdeokgung Palace Nikon F801s + Nikkor AF 28-85 1:3.5-4.5 Kodak ISO 200 Fujifilm ISO 200

장항송림산림욕장 長項松林山林浴場 Janghang Recreational Pine Forest Nikon F801s + Nikkor AF 28-85 1:3.5-4.5 Kodak ISO 200

경복궁 야간개장 景福宮 夜間開場 Gyeongbokgung Palace Opening a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