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7. 07:00ㆍ여행기-Travel
전 이전까지는 해외 나간 경험으로는
인천 (작약도와 영종도), 완도와 제주도가 전부였습니다.
I have no experience to go foreign.
올해 처음으로 휴가때
겁도 없이 북경에 나홀로(패캐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을 왔습니다.
중국어도 숫자와 인사만 아는 놈이요.
This summer vation,
I traveled Beijing.
It is first time to travel foreign.
I only know number and greeting, Chinese.
8월 21일 근무 끝나고 인천공항 가서
공항 은행에서 환전 하고
(환전할인쿠폰이 있었습니다. 아는 분은 공항에서는 수수료 많다고 환전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하에 있는 사우나에서 자고...
August, 21 day, After work,
I go Incheon airport,
Change money at airport bank,
(I had discount coupon. someone said that changing money at airport bank is expensive.)
I sleep at sauna par-lor at airport.
다음날 (8월 22일)
공항에서 아침식사 해결하고
9:30분 대한항공 뱅기 탑승합니다.
Next day, (August, 22 day)
I ate breakfast at airport cafeteria,
Get in plane, start at 9:30 am. Korean air.
카메라 때문에 관세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플레이트를 밑에다 낑군 상태에서
렌치를 다른 가방에 넣고 비행기 화물칸으로 보내버리니 (수화물보낸다고 하던가요?)
시리얼번호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I asked tariff, because I have photo-camera.
But I cannot find camera serial number, for plate of tripod.
I cannot divide, plate and camera without wrench.
Wrench is in baggage, it go to plane cargo compartment.
관세 담당하는 직원이
시리얼번호 확인못하면 의미가 없고,
상태를 보아하니 사용한 흔적이 있는 중고제품이니
문제 없을거라면서 그냥 타랩니다.
The staff, take tariff, said that
it is meaningless without serial number,
As camera is used, (not new Goods), so nothing problem.
비행기 타기 전에 찍은 ..
(제가 소심해서요. 공항에서 사진촬영 금지라는데 이런거 찍어도 될란가 했어요.)
The plane what I get in. Take photo before get in.
(I don't know it is fine or not. At airport, no photo, I heard that)
9:30분에 출발한다는 뱅기가 20분인가 늦게 출발했습니다.
Plane late at 20 minute.
구름 사진.
Cloud photo.
외국 나가는 비행기라고
기내식도 줍니다.
기내식이 나오니 내가 외국에 가고 있구나 라는 실감이 듭니다.
기내식은 해물덮밥, 두부, 빵과 버터가 나왔습니다.
Because international plane, meal served.
After saw it, I feel that I go foreign.
Marine & rice, bean curd, bread and butter served.
기에 스튜어디스는 중국분도 계시더라구요.
한국어를 잘 하시길레 한국분인줄 알았는데,
명찰을 보니 중국 국기가...
At plane, there are some Chinese staff.
I though all staff is Korean, because they speak Korean well,
But at name-card, Chinese flag printed.
북경 가는 비행기는 50% 인원만 찬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싼 중국계열항공기를 타겠지요.
제가 대한항공 탄 이유는 날짜가 맞는 항공사가 대한밖에 없어서였습니다.
The plane go Beijing is half - passenger of seating.
Maybe Chinese airline company is cheap, and passenger use that.
The reason why I use Korean air is ;
The day and time what I need have only Korean air.
비행기 안에서 카드 두개 줍니다.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 있는데,
중국어는 봐도 모르고, (제가 아는 한자가 한정되어있어서)
영어를 보니 입국 관련 서류입니다.
In airplnae, give two card.
Chinese and English.
The document of entry into the China.
북경 공항 도착해서
보니 고려항공도 있고
카드가 두개라 두번 검사하는데
멀지 않은 곳에 제 앞에 서신 아저씨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서 오신 분이군요.
At arrive Beijing airport,
there is the plane of North Korea.
When I enter,
I saw the people who they are from North Korea.
인플로엔자 때문인지 마스크 쓴 직원도 있었습니다.
Some people wear mask for influebze.
수속밟고 나와서 전철타고 버스로 갈아타고 예약한 민박집으로 갑니다.
After formalities, I go to guesthouse by subway and bus.
옥류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한인이 운영하는 민박집을,
북경 출발하기 전에 예약했었습니다.
Before go Beijing, I reservated.
제가 말 안하고 있으니
공항에서 중국어로 저에게 길 물어보는 중국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When I no speaking at airport,
one women ask me the way by Chinese.
중국엔 버스가 1위안에서 2위안 이고,
어떤 버스는 버스 안내양(아주머니)가 계십니다.
In China,
Bus fee is one or two Yuan(元).
Some bus, guide in.
민박집에 가방 놓고,
삼각대와 카메라 들고 천단공원으로 향했습니다. (天壇)
After leave bag in guest house,
I go to Tiāntán (Temple of Heaven) with camera and tripod.
다행히 비는 안왔지만
계속 걷기엔 더운 날씨였습니다.
Fortunately, no rain.
but it is hot to long - time walk.
공원 안에서 민속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Some people play the Chinese traditional instrument.
유명관광지라서 원래 사람이 많은 건지...
토요일이라서 사람이 많은건지 ...
그래도 왔으니 뭐가 들어있나 가서 봐야지요.
Here is Many people,
Here is famouse place, so many people,
or weekend (saturday) -> many people,
I don't know why.
중국어는 숫자와 我是韓國人밖에 모르는데,
공항에 계시는 분들하고 젊은 분들은 영어가 어느정도 통하네요.
초행길이라 좀 해매기는 했지만,
첫날부터 버스와 전철 타고 잘 돌아다녔습니다.
I only know Chinese, wo shi hanguoren ( I am Korean) and number.
At airport and you Chinese poeple can use some English.
Beijing is first time visit, so little wander,
But I use well bus and subway.
제가 말 안하고 있으면
카메라와 삼각대 들고 있는 저에게 (천단공원에서)
중국어로 말 걸어서 본인카메라로 사진찍어주라 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Without say,
Some people come me and say Chinese,
They give me camera and I take photo them.
Maybe I have DSLR camera and tripod, so people do that.
어떤 흑인은 (물어보니 런던에서 왔다네요)
자기 카메라에 문제 있다고 사진찍은 거 보여주는데,
제가 볼땐 역광이라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게 나와서였는데,
영어로 설명해주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당신 뒤에 해가 있고 해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대면 그렇게 나온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래서 그렇다."
이런 뜻으로 영어로 답해주니 이해한 듯 합니다.
One of balck-skin-women come me and said that
"My cameara have something problem."
And then show me photo.
As my think, she take photo against the son, so her face become more black.
(hard to see ears, noise, mouse)
I said,
"sun is your back, and camera lens into the sun, and then photo become this. This is my think."
I think she underatnad it.
I asked where are you from, she answered come from London.
민박집 오다가 동직문(맞나 모르겠습니다)전철역 근처 쇼핑물 지하에서
우동인지 국수인지 한그릇 시켜먹었습니다.
When come guesthouse, I ate dinner near subway station.
A kind of noodle.
메뉴표에 있는 사진 가리키며 이거 주라 하니 주고... (25워안짜리, 나중예대충계산해보니 오천원)
영어로 물좀 달라하니
물이 없고 차가 있답니다.
뭔 차가 있냐? 목이 마르니 아무거나 주라 하니 뭔 차를 줘서 시원하게 먹었는데
차값이 5워안이랍니다.
젊은 직원이라 영어가 통하더라구요.
At menu, I point at one and say "give me this"
and then waiter give it.
I asked,
"Can I drink water?"
"Here is no water. You can drink tea."
"What kind of tea? I am thirsty, give me any tea."
And then tea received.
첫날 느낌이,
북경의 물가가 버스비, 택시비, 전철비가 약간 싸지
다른 부분은 한국과 비교해서 싸지 않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관광지에서는 절대 싸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The feeling, at First day,
Prices of Beijing are not so cheap.
Especialy, near tourist resort never cheap.
코카콜라 800ml가 3위안 -> 600원
전철 2위안 -> 400원
버스 1~2위안
민박집에서 첫날밤 맞이하고...
내일은 어떻게 일정을 잡아야 할지요..
First night, I sleep at guesthouse,
Tomorrow, I don't know how plan.
보아하니 만리장성은 멀어서 시간 많이 잡아먹을 듯 합니다.
I think, Great wall is far so it need much time.
첫날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1st day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