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오사카 여행 - 2 Japan, Kyoto and Osaka Travel - 2

2011. 8. 27. 21:00여행기-Travel


두번째날 (8월 18일) 일정입니다.
Second day of Jpan. 18th August.

교토역 뒤에 있는 한인 민박집에서 나오고,
교토역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교토 역 북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I get out of guest house, near Kyoto staton,
I eat breakfast at cafeteria in the station,
and I go to bus stop at north of station.

교토 역 북쪽 버스정류장은 가라스마치구치(烏丸口)라고 안내책자에 나와있습니다.
서울역전, 청량리역전, 수원역전의 버스정류장처럼 A, B, C, D 의 버스승차장이 있고,
거기에 해당되는 번호의 버스가 배정되어서 해당구간에만 버스가 섭니다.
일본어뿐만이 아니라 영어, 한국어로 주요 행선지와 버스 번호가 써져 있었습니다.
The bus stop at north of Kyoto station called Karasmachiguchi at guidebook.
There are A, B, C, D part of bus stop, (it is similiar as Cheongrangli station, Seoul station and Suwon station of Korea)
At that part, only appointed number stop.
There are, written guide of bus, not only Japanese, but also English and Korean.

안내책자를 보고, 버스로 니조 성(二条城)으로 갑니다.
9시에 문을 여는데, 8시 30분쯤 못 되어서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입장합니다.
45분쯤 되니 표를 팔기 시작하여 표 구입후 들어갑니다.
간사이 쓰루 패스에 할인 대상이 되어 약간 할인 받고 들어갔습니다.
I see guide book and go Nijo castle by bus.
There is open at 9 o'clock, and I arrive at 8 : 30.
I wait , and at 45 minute, sell ticket and I enter after buy it.
I have kansai thru pass, so little discount.


입구입니다.
Entrance.


옆으로 해자가 보입니다.
Near, moat.


아저씨가 물을 뿌려주고 계십니다.
Crew sprinkle water.


저기는 니노마루고덴(二の丸御殿)이라는 곳인데, 실발을 벗고 실내로 들어갑니다.
복도를 거닐 때 일부로 소리가 나도록 지었다고 안내판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That called Ninimarugoden, I enter there after take off shoes.
When walk inside, sound hear.

구경 후 나와서 정원으로 이동합니다.
After saw it, I go garden.





또 다른 해자가 있는데, 물이 녹색이군요,
Another moat. Water is green.


조금 높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I take photo rather high place.


저 건물의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었습니다.
공개하는 기간이 따로 있나봅니다.
There is not poen.
Maybe it open different time.


공원같은 가로수 길을 걷고...
Walking way, just like a park.


색다르게 장식된 곳도 보는데, 안내판이 일어로만 되어 있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It looks special, I don't know what mean. Guide mark only written Japanese.



다른 각도에서 본 해자입니다.
The most, different space.

니조 성에서 나와서 시내버스를 타고 킨카쿠지(金閣寺)로 이동합니다.
역시 간사이 쓰루 패스로 버스요금은 무료입니다.
교토에서의 버스는 뒤에서 타서 내릴 때 앞문으로 내리면서 요금을 내더군요.
버스기사님 헤드셋 으로 마이크 장착되어서, 승객이 내릴때마다 "아리가토"를 남발합니다.
I out of Nijo castle and go Kinkaku-ji by bus.
I have kansai true pass, bus fee is free.
The bus of Kyoto enter back gate and get off of front door and pay fee.
Bus driver have head-set mic, when passenger get off, driver say "Arigato".


킨카쿠지 입장권은 꼭 부적처럼 생겼습니다.
킨카쿠지는 간사이 쓰루 패스 덕분으로 할인 받고 입장합니다.
들어가보니 보입니다.
이동하면서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The ticket of Kinkaku-ji looks like charm.
Ticket fee discounted, cause kansai thru pass.
I enter and see it.
I move and take photo.





나오면서... 내려오는 계단을 찍어봤습니다.
I come out and take stairs.



다음에는 버스를 타고 료안지(龍安寺)로 이동합니다.
료안지 티켓입니다.
Next, I go to Ryoanji by bus.
The ticket of Ryoanji.


들어가면서 보이는 연못과 계단
Enter and seeing the lake and stairs.



꽤 잘 알려진 정원인가봅니다.
Maybe this garden is well known.



잠시 앉아서 쉬었습니다.
I sit down and relax, little time.

옆에 있는 정원입니다.
Near garden.


료안지 나오면서 찍은 사진...
Leave Ryoanji and take photo.




두번째날 나머지 일정 계속 이어집니다..
Next photo and story continue.